애드센스 위치 조절 중 입니다.
2007년 7월 8일 by 김 승엽 View blog reactions
애드센스를 블로그에 붙인지 19개월 정도 되어가는데, 100달러 도달 하려면 만 2년은 걸릴 것 같아 애드센스 게재 위치를 이리저리 바꿔 보고 있습니다. 원래는 구글이 한국에서 전자지급을 시작할 때 까지 묵혔다가 받을 생각이었으니 이럴 필요 없지만 올블로그에서 수표 받으신 분들이나 수익에 대해 포스팅 하시는 분들의 글을 볼 때 마다 "이왕 달고 있는데 좀 더 적극적이 되어 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요. 그래서 애드센스 최적화에 관련된 포스트들을 보고 사이드 바에 있던 애드센스를 제거하고 메인 페이지 상단으로 옮기는 등의 작업을 좀 했습니다. 아직 싱글 포스트는 상단과 하단을 선택하지 못해 양 쪽에 배치했는데 채널 설정을 해 놨으니 일정기간 동안의 수익 상태를 봐서 수정할 생각입니다.
애드센스 게재위치에 따라 채널을 설정하고 옮겨 보며 살펴본 결과, 제 경우에는 메인 페이지의 사이드 바에서의 클릭은 거의 없었습니다. 사이드 바 하단이어서 그런가 하고 상단으로 옮겨보기도 했는데 저조하더군요. 대신 메인 페이지 상단에 위치 시킨 경우에 클릭이 발생했습니다. 재미있는 건 468X60 의 광고 보다 300X250 일 때의 클릭이 높았다는 점 이었습니다. 위치가 같으니 크기에 따른 차이는 미비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싱글 포스트 페이지의 경우도 하단 보다는 상단의 클릭율이 높았습니다. 이러 저러한 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300X250의 광고 단위를 페이지의 상단에 위치 시키는게 가장 수익율이 높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알고 있어도 사실 시도해 보기 망설여져서 바꾸는데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수익의 발생에 대한 욕구와 광고의 크기가 점점 커지는 블로그에 대한 부담이 타협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은 수익의 발생에 대한 욕구 – 또는 수표를 받아보겠다는 오기 – 가 승리했지만 말이죠.
일단 1-2 주만 지켜봐야 겠습니다. 참 Adlogger를 설치하고 제 IP를 필터링 했더니 다 좋은데 광고가 출력되는 화면을 매일 접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더군요. 계속 지켜봐야 지저분한 지 아닌지에 대한 느낌이 선명해 질 것 같은데 광고가 빠진 페이지만 보다가 수정할 때만 보게 되니 느낌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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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테일// 본문에 애드센스를 삽입하는게 플러그인을 이용할 수 있어서 훨씬 편하긴 한데 제 경우에도 포스팅에 그림이나 코드들이 많이 들어가서 본문 내에 집어 넣는 것은 꺼려지더군요.
애드센스 최적화에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방법이 본문 우상단에 애드센스를 끼워넣는 것이지요…
http://www.hoogle.kr/
이렇게 말이지요.
이렇게 워드프레스에서 워드프레스식으로 텍스트 위주의 포스팅을 하는 분들은 애드센스가 그런 곳에 붙어있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저처럼 이미지를 많이 쓰는 덕후루스(…)식 포스팅을 하는 경우엔 포스팅을 하는데 애드센스에 신경을 엄청나게 많이 써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이러면 블로그의 목적이 주객이 전도되는 셈이니.. OTL…
아무튼 이 방법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