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래 '모델러의 길' 글모음

1/144 (RG)ZGMF-X09A Justice Gundam

2013년 5월 16일 목요일

회사 내에 프라모델에 관심 있는 사람들끼리 동호회를 하나 만들어서 활동하게 되었다. 회원 중에 관심은 있었지만 이번에 처음 프라모델을 해 보는 사람들도 있고 해서 일단은 접착제나 도색을 하지 않더라도 즐길 수 있는 건담 프라모델로 시작하기로 했다. 로봇 거기다 건담은 거의 이십여 년 만에 해보는 거라 온라인 쇼핑몰을 돌아다니며 어떤 걸 고를지 꽤 고민했는데, 결국 RG 급의 [...]

1/48 Dassault Rafale M #1

2011년 5월 18일 수요일

1/144 Rafale 을 구입하면서 덤으로 같이 구입했던 1/48 Rafale M 을 만들기 시작했다. 1/72 나 1/144 정도의 스케일만 만들다가 1/48을 만들자니 생각했던 것 보다 덩치가 커서, 완성 후에 어디다 놔야 할 지 모르겠다. 키트의 상태는 좋아 보이는데, 데칼의 품질이 좋지 않다는 소리를 들어서 나중에 데칼 작업이 어떨지 모르겠다. 기체를 핑크로 칠해볼까 하는 이상한 생각도 하고 [...]

에어브러시 청소

2011년 4월 7일 목요일

이번에 Mitsubishi F-1을 도색 하다가 에어브러시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더블 액션 트리거를 누르기만 한 상태에선 도료가 분출되지 말아야 하는데 누르기만 했는데도 도료가 분출되었다. 사용하고 있는 에어브러시는 홀베인 2호 (Holbein Y-2)로 구입한 지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는 물건이라 문제가 발생해도 무리는 아니지만, 일단은 니들과 노즐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분해 청소를 다시 해보기로 [...]

1/72 Mitsubishi F-1 `8SQ Special Painting 완성

2011년 4월 4일 월요일

마지막 포스팅 날짜를 보니 2010년 3월 23일이고, 처음 포스팅 날짜는 2009년 6월이니 이게 도대체 얼마 만에 완성하게 된 건지… 날이 추워지면 도색 하기가 쉽지 않다는 핑계로 처박아 뒀었는데, 결국 완성까지 하게 됐다. 박스 표지의 색상과 설명서에 나와있는 색상이 차이가 있는 것 같아서 인터넷 검색으로 작례를 보고 색상을 선택했는데 아무래도 실수였던 모양이다. 특히 저 갈색이 너무 [...]

1/72 Mitsubishi F-1 `8SQ Special Painting – #3

2010년 3월 23일 화요일

원래는 도색 작업을 마치고 글을 올릴 생각이었는데 너무 늦어져서 중간에 진행 상황을 남겨 놓기로 했다. 평일에는 직장 일에 치이고 주말에는 그저 드러누워 있는 것에 맛을 들여서 최근에 프라모델 작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 붙잡으면 그저 부품 몇 개, 무장 파트 몇 개 조립하는 수준이 고작이었는데, 그래도 대강의 작업은 마무리 돼서 동체 도장에 들어가려고 했더니 도료가 마땅치 [...]

1/72 Mitsubishi F-1 `8SQ Special Painting – #2

2009년 7월 2일 목요일

작업속도가 현저히 떨어진 미츠비시 F-1의 작업진행 상황. 동체를 조립하기 전에 리엔그레이빙 ( Re-Engraving[1] ) 작업이 필요할 것 같아 P-Cutter 과 철필을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다가, 돈도 없고 사서 얼마나 쓸까 하는 생각에 동생에게 만들어 달라고 했었다. 그런데 치기공사로 있는 동생 녀석이 그라인더 같은 걸로 갈아서 만들어 주겠다더니 그로부터 감감 무소식. 목 마른 놈이 샘 판다고 결국 [...]

1/72 Mitsubishi F-1 `8SQ Special Painting

2009년 6월 9일 화요일

요즘 만지작 거리고 있는 모형은 1/72 스케일의 미츠미시 F-1 이다. 박스를 열기 전에 이걸 먼저 만들지 1/48 ACE Rafale 을 먼저 만들지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선택을 잘못했다. 일단 패널라인이 플러스 몰드라 다시 파줘야 할 것 같고, 부품도 잘 맞지 않아 접합선 수정도 좀 필요한 상태라 작업량이 굉장히 많다. 시간이 오래 걸릴 작업 전에 간단한 작업 같아서 [...]

모형용 에어 콤프레서 구입

2009년 6월 2일 화요일

고등학교 때부터 가지고 싶었지만 살 수 없었던 물건을 아저씨가 되어서 구입했다. 장터에 올라오는 중고 물품을 사려고 기다리다, 물건이 나왔음에도 직거래가 안되자 더 기다리지 못하고 그냥 신품으로 사버렸다. 지금까지의 행태로 미루어보자면 아무래도 금요일 날 4시에서 5시 사이에 지름신이 찾아오시는 것 같다. 왜 하필 저 시간대냐 하면, 토요일 집에서 물건을 받아볼 수 있는 배송시간의 마지노선이면서 주말의 시작을 [...]

1/72 F/A-18C HORNET (Hasegawa) 완성

2009년 5월 3일 일요일

이번 연휴에는 본가에 내려가려고 생각했었는데 선배 결혼식도 중간에 잡혀 있고, 월요일날 일이 생겨서 내려가질 못했다. 그래서 금요일날 저녁에 만들고 있는 모형이나 만들어 볼까 하고 잡았다가 마무리까지 해버리고 말았다. 사실 먹선을 넣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어서 완성이라고 하기에는 뭐하지만, 웨더링이다 뭐다 시도하다 망칠까봐 선뜻하지 못 할것 같으니 완성작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갈아내고 깎아내기를 반복했지만 색칠을 했더니 [...]

지름신의 속삭임

2009년 4월 14일 화요일

플라스틱 모형 만들기를 다시 취미로 시작하면서 이것 저것 필요한 공구며 모형들을 사모으고 있는데 아직도 콤프레셔만은 사질 못하고 있다. 다른 물건에 비해 가격이 좀 나간다는 문제 때문에 중고를 사려고 하니, 적당한 물건이 올라오길 기다려야 하고 또 물건이 올라와도 막상 망설이게 되서 사질 못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망설이고 있는 사이 지름신이 강림하시고 말았다. 품목은 에어브러시, 핸드피스라고도 불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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