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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망 클럽 &#187;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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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흥미로운 것들에 대한 기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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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룡문 3 &#8211; 역만 地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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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Mar 2012 13:41:47 +0000</pubDate>
		<dc:creator>김 승엽</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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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주말에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작룡문을 좀 했다. 3인 마작을 위주로 랭크 포인트를 점점 깎아 먹고 있다가 역만 지화가 떠서 바로 저장하고 녹화했다. 지화는 처음 보는 역만이어서 뜨고 나서 좀 얼떨떨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이미 텐파이 패가 완성되어 있고 첫 패가 바로 오름 패가 되었을 때 성립하는 역이 지화이기 때문에 (親 인 경우에는 天和) 판이 시작하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주말에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작룡문을 좀 했다. 3인 마작을 위주로 랭크 포인트를 점점 깎아 먹고 있다가 역만 지화가 떠서 바로 저장하고 녹화했다. 지화는 처음 보는 역만이어서 뜨고 나서 좀 얼떨떨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이미 텐파이 패가 완성되어 있고 첫 패가 바로 오름 패가 되었을 때 성립하는 역이 지화이기 때문에 (親 인 경우에는 天和) 판이 시작하자 마자 끝나서 딴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들어온 패를 보면서 &#034;이거 더블 리치인가?&#034; 하는 순간에 삭 1 이 들어와 바로 지화가 된 경우라 다른 두 사람은 엄청 황당했을 것 같다. 덕분에 꼴지에서 바로 1등으로 올라갔고 게임도 1등으로 마무리 했지만, 이 후의 게임은 전부 꼴지&#8230; 역만이 한 번 뜨고나면 그 뒤는 연속으로 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역만의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기 때문일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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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덕분에 동영상도 엄청나게 짧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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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룡문 C3 리그 진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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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Nov 2011 01:43:28 +0000</pubDate>
		<dc:creator>김 승엽</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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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리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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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작룡문 리그가 생기고 예전보다 마작을 플레이 하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2주간 다섯 번의 대국을 해야 리그 점수가 집계되어 적용되는데, 반장전 한판이 생각보다 길어서 쉽사리 시도하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리그 자유권”을 활용해서 계속 상위 리그에는 올라가서 현재 C3 리그에 들어갔다. 가장 점수가 좋은 5개 구간의 점수를 합산하여 리그 하락이나 상승이 결정되는데, 현재까지의 경험으로는 2번의 승리라면 무난히 상위리그로 올라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c3_league.jpg" rel="lightbox"><img style="margin: 0px 7px 2px 0px" class="alignleft" alt="c3_league" title="c3_league" src="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c3_league_thumb.jpg" width="135" height="237" /></a></p>
<p>작룡문 리그가 생기고 예전보다 마작을 플레이 하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2주간 다섯 번의 대국을 해야 리그 점수가 집계되어 적용되는데, 반장전 한판이 생각보다 길어서 쉽사리 시도하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리그 자유권”을 활용해서 계속 상위 리그에는 올라가서 현재 C3 리그에 들어갔다. 가장 점수가 좋은 5개 구간의 점수를 합산하여 리그 하락이나 상승이 결정되는데, 현재까지의 경험으로는 2번의 승리라면 무난히 상위리그로 올라갈 수 있는 것 같다. 30점 정도의 리그 점수를 획득했을 때, 초반 리그 하락으로 나와 있는 것이 후반부에 다른 플레이어의 집계가 완료되고 상승으로 나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p>
<p>C 리그가 구현되기 전까지 2주간의 시간이 걸렸는데, D 리그와 다른 점을 보니 패를 자동 정렬해주는 기능이 사라져 있었다. 때문에 직접 패를 정리해 주어야 했는데, 이게 꽤 귀찮았다.</p>
<p>상위리그로 올라가도 어떤 이점이 있는 지 몰랐는데, 랭커 서포터 라는 게 있었다. C리그에 랭크 되어있는 플레이어의 경우 3단까지는 경험치가 하락되지 않는 것이었는데, 이 랭커 서포터가 C2나 C1 리그에서는 보호되는 단위가 4단,5단으로 상승된다면 승단을 위해 리그를 이용하는 것도 꽤 좋은 방법인 것 같다.</p>
<p>지금은 가지고 있는 리그 자유권을 다 이용한 상태여서 쉽사리 리그전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리그 상승보다는 현 상태 유지를 목적으로 해야 할 것 같다. 확실히 경기 룰이라는 게 어려워서 승리하는 게 쉽지 않았기 때문에 리그전이 점점 부담스러워진다. 그러고 보니 iOS 용으로 작룡문이 나온 것 같은데, 이쪽은 한글도 지원하는 모양이다. 핸드폰이나 패드에서 구현된 작룡문은 어떨지 궁금하다. 마작에 관심 있는 친구가 주변에 없으니 나중에 아이폰 사서 직접 깔아봐야 하려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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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룡문 3 로 업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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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Sep 2011 21:35:00 +0000</pubDate>
		<dc:creator>김 승엽</dc:creator>
				<category><![CDATA[Game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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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마작]]></category>
		<category><![CDATA[업데이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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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화요일 서버 점검 이후, 업데이트와 함께 작룡문 3 가 모습을 드러냈다. 리그의 도입으로 일단 메인 화면에 변화가 있었고, 작주 대신 용보(龍宝)라는 새로운 머니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이 용보는 경기의 승패에 따라 증가하거나 감소하는데, 게임 내의 상점메뉴에서 아이템을 구입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자주 사용하는 소비품 중 패보기록 디스크가 용보로 구입할 수 있게 되어서 자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janryumon3_main.jpg" rel="lightbox"><img class="centered" title="janryumon3 main" alt="janryumon3 main" src="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janryumon3_main_thumb.jpg" width="450" height="159" /></a></p>
<p>화요일 서버 점검 이후, 업데이트와 함께 작룡문 3 가 모습을 드러냈다. 리그의 도입으로 일단 메인 화면에 변화가 있었고, 작주 대신 용보(<span class="meiryo">龍宝</span>)라는 새로운 머니 시스템이 도입되었다. 이 용보는 경기의 승패에 따라 증가하거나 감소하는데, 게임 내의 상점메뉴에서 아이템을 구입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자주 사용하는 소비품 중 패보기록 디스크가 용보로 구입할 수 있게 되어서 자주 이용하게 될 것 같다.</p>
<p><a href="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janryumon3_league.jpg" rel="lightbox"><img class="centered" title="janryumon3_league" alt="janryumon3_league" src="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janryumon3_league_thumb.jpg" width="450" height="282" /></a></p>
<p>뭐니 뭐니 해도 가장 큰 변화는 리그의 도입이라고 할 수 있는데, 리그에서는 경기 룰을 도입하여, 적패와 우라도라, 깡도라가 없기 때문에 도라의 수가 줄어들었고, 대기패도 표시해 주지 않아 실력 만으로 경기를 진행해야 한다. 또한 노텐리치와 노텐선언 (유국 시 텐파이임에도 노텐으로 선언해 패를 감추어 버리는 것)이 가능해 경기 운영에 색다른 요소가 추가되었다. </p>
<p>현재, 리그 자유권이란 14일 무제한 이용권이 지급된 상태인데, 2주간 5개가 지급 되는 리그참가권을 통해 리그 게임이 가능하고 이 때 얻은 점수를 통해 상위리그 또는 하위 리그로 이동된다. 리그참가권 5개를 모두 소비한 이 후에는 유료 아이템으로 제공될 것으로 보이는 리그 참가권을 구매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그 외에, <span class="meiryo">幻宝</span>라고 하는 새로운 아이템의 습득이 가능해 졌는데, 34개의 마작패로 구성된 시트를 모두 채웠을 경우 해당 아이템을 얻을 수 있게 되는 시스템이다.</p>
<p><a href="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janryumon3_bomul.jpg" rel="lightbox"><img class="centered" title="janryumon3_bomul" alt="janryumon3_bomul" src="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janryumon3_bomul_thumb.jpg" width="450" height="338" /></a></p>
<p>기본적으로 습득을 보조하는 아이템이 없을 경우에는, 해당 패로 화료 했을 때 지정된 확률로 시트가 채워지는데 황금탁패, 의복, 보이스 등의 제공되는 아이템마다 시트가 독립되어 있어서 해당시트를 변경해가며 시트를 채울 수 있다. 예를 들어 1만으로 화료를 했다면 위의 황금탁패의 경우 20%의 확률로 시트를 채울 수 있게 된다는 것. 현재 몇 개의 패를 채웠는데, 모두 채우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칭호가 3인 마작에서는 습득이 불가능 했던 것에 비해 이 <span class="meiryo">幻宝</span> 습득은 3인 마작에서도 가능했다. (물론, 3인마작에서는 2만에서 8만까지의 패가 사용되지 않으므로 이 패들은 채울 수 없다.)</p>
<p>업데이트와 함께 레이팅과 경험치의 상승, 하락폭에도 변화가 있어서 승리시의 상승하는 경험치에 비해, 패했을 때에 하락치가 너무 높아서 승단은 더욱 어려워 졌다. 그래서인지 이전에는 초단에서 패했을 경우 1급으로 하락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제는 초단 진입 후에 계속 패하더라고 그 이하로 하락하지 않는다.</p>
<p>이틀 간 플레이 해보니 새로운 경기룰의 리그 게임은 확실히 어렵다. 대기패를 보여주거나 역전에 필요할 점수를 알려주는 리그 전용 아이템들이 있는 것을 보면 리크 참가권과 이런 새로운 유료 아이템들이 새로운 수입원이 될 것 같다. 리그 전은 너무 어렵고 그나마 공식탁은 이전과 크게 달라진 점이 없어서 한 동안은 공식탁의 3인 마작을 주로 하게 될 것 같은데, 이 후에 리그가 어떻게 진행 되어 갈 지 궁금해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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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 플레이 마작 게임 3D麻雀龍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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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Sep 2011 18:30:45 +0000</pubDate>
		<dc:creator>김 승엽</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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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3D麻雀龍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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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싱글 플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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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추석에 고향 집에 가서 어머니께 마작을 잠깐 가르쳐 드렸다. 역을 알아야만 할 수 있는 치,펑의 운영 같은 부분들은 제외하고, 가장 기본적인 룰 정도만 가르쳐 드렸는데 가져갔던 한글판 마작 클라이언트의 패 이미지가 작고, 인터페이스가 좀 복잡해서 초보자이신데다 시력도 좋지 않으신 어머니께서 하시기에는 적당치 않은 것 같아 다른 마작 게임을 찾아보기로 했다. (한글 공개 마작 프로그램이 단순하면서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3d_mahjong.jpg" rel="lightbox"><img class="centered" title="3d_mahjong" alt="3d_mahjong" src="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3d_mahjong_thumb.jpg" width="450" height="374" /></a></p>
<p>추석에 고향 집에 가서 어머니께 마작을 잠깐 가르쳐 드렸다. 역을 알아야만 할 수 있는 치,펑의 운영 같은 부분들은 제외하고, 가장 기본적인 룰 정도만 가르쳐 드렸는데 가져갔던 <a href="http://leikas.xt.to/test/basic/basic24.htm" class="external">한글판 마작 클라이언트</a>의 패 이미지가 작고, 인터페이스가 좀 복잡해서 초보자이신데다 시력도 좋지 않으신 어머니께서 하시기에는 적당치 않은 것 같아 다른 마작 게임을 찾아보기로 했다. (한글 공개 마작 프로그램이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프로그램임에는 틀림없지만)</p>
<p>일단 고향 집은 인터넷이 되지 않으니 싱글 플레이가 가능하고, 그래픽이 괜찮은 마작 게임을 찾았는데, 미연시 게임 중에는 그런 조건에 맞는 마작 게임이 꽤 있었지만 플레이어가 이겼을 때 여자애가 옷을 벗는 게임을 어머니 컴퓨터에 설치해 드릴 수는 없어서 그것을 제외한 적당한 게임을 찾아야 했다. 그런데 이게 은근히 찾기가 쉽지 않아서, 꽤 애를 먹다가 찾은 프로그램이 바로 <span class="meiryo">3D麻雀龍匠</span>라는 게임이었다. 싱글 플레이가 가능할 뿐 아니라, 3인 마작도 가능하고 특이한 로컬역의 설정도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그래픽도 깔끔해서 처음 마작을 배우시려는 분들에게 적당한 프로그램인 것 같다. (<strong>게다가 무료</strong>)</p>
<p><a href="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3d_mahjong_play_screen.jpg" rel="lightbox"><img class="centered" title="3d_mahjong_play_screen" alt="3d_mahjong_play_screen" src="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3d_mahjong_play_screen_thumb.jpg" width="450" height="338" /></a></p>
<p>게임 화면은 위의 이미지와 같은데, 일본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a href="http://wans.kr/419" class="external">Applocale</a>을 통해서 설치 및 실행을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Applocale 을 사용하지 않아도 설치나 실행이 되긴 하지만 일본어 폰트가 다 깨져서 나오기 때문에 정상적인 설치를 위해서는 Applocale 을 통해 설치하시기를 권한다. </p>
<p>게임 다운로드 : <a href="http://www.vector.co.jp/soft/dl/winnt/game/se488008.html" class="external"><span class="meiryo">3D麻雀龍匠</span></a></p>
<p><a href="http://yuyukukan.com/" class="external">http://yuyukukan.com/</a> 에 가보면 위에 소개한 마작 프로그램 말고도 다른 마작 프로그램이 소개되어 있으니 다른 마작 게임을 찾으시는 분들은 한 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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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룡문 2 &#8211; 헤아림 역만, 소삼원과 량페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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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Sep 2011 06:10:36 +0000</pubDate>
		<dc:creator>김 승엽</dc:creator>
				<category><![CDATA[Games]]></category>
		<category><![CDATA[리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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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마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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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헤아림 역만(数え役満)이란 역이 충첩되어 13판 이상이 되는 경우를 말한다. 3인 마작의 경우 청일색이 만들어지면 도라패에 북도라까지 합쳐져서 헤아림 역만이 되는 경우가 꽤 많이 등장한다. 역들이 중첩되어 만들어지기 때문에 판이 끝나고 점수 계산 시에 나열되는 역을 보고 있자면 다른 역만에 비해 뭔가 더 뿌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최근에 소삼원으로 헤아림 역만을 한 패보를 보존해놓고 있었는데, 오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헤아림 역만(<span class="meiryo">数え役満</span>)이란 역이 충첩되어 13판 이상이 되는 경우를 말한다. 3인 마작의 경우 청일색이 만들어지면 도라패에 북도라까지 합쳐져서 헤아림 역만이 되는 경우가 꽤 많이 등장한다. 역들이 중첩되어 만들어지기 때문에 판이 끝나고 점수 계산 시에 나열되는 역을 보고 있자면 다른 역만에 비해 뭔가 더 뿌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p>
<p>최근에 소삼원으로 헤아림 역만을 한 패보를 보존해놓고 있었는데, 오늘 꽤 보기 힘든 량페커 헤아림 역만이 나와서 이 두 개를 녹화해서 같이 올려본다.</p>
<div align="center">
<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data="http://www.youtube.com/v/W95uXsuRiB4?version=3&amp;hl=ko_KR" width="420" height="34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W95uXsuRiB4?version=3&amp;hl=ko_KR"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object>
</div>
<p>첫번째는 소삼원 헤아림 역만으로 동1국에 백, 발, 하이테이, 또이또이, 소삼원, 혼일색, 도라 3, 북도라 1로 역만이 되었다. 중(中)이 떴다면 대삼원이 되는 패였는데 중 대신에 하이테이로 다른 대기패인 7삭이 떠서 완성된 것으로, 만약 중간에 누군가 중을 버려서 그것을 울었다면 대삼원 대기상태가 될 뻔 했다. 그런데 마지막까지 뜨지 않아서 이대로 유국인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이테이로 7삭이 붙은 것을 보면 확실히 재수가 좋았다. 결과적으로 두 개의 대기패중 어느게 떠도 역만이 되는 상황이었다는 점.   </p>
<div align="center">
<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data="http://www.youtube.com/v/CjO_zF2m7Hc?version=3&amp;hl=ko_KR" width="420" height="345"><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CjO_zF2m7Hc?version=3&amp;hl=ko_KR"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object>
</div>
<p>두번째 량페코 역만도 동1국에 삭이 많이 들어와 청일색을 노리다 보니 의도하지 않게 량페코(<span class="meiryo">二盃口</span>) 대기 형태가 되었다. 량페코는 이페코(<span class="meiryo">一盃口</span>)2개가 만들어지는 형태로 보기 쉽지 않는데 거기에 청일색이라 두 개의 대기패 중 어느 게 떠도 좋다는 생각으로 리치를 걸었다. 그런데 그 리치가 합쳐져서 역만이 되버렸다. 량페코에 청일색이 겹쳐졌으니 3인마작에서나 볼 수 있지, 아니었다면 정말 보기 힘든 형태가 아닌가 싶다. 어쨌든 이게 뜬 바람에 대국은 바로 종료.</p>
<p>이렇게 크게 뜨는 맛에 3인 마작을 하는데, 그 때문인지 4인마작의 감을 잃어가고 있다. 비율을 좀 맞춰줘야 할 것 같은데&#823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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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마작 플레이 근황</title>
		<link>http://unfusion.kunsan.ac.kr/word/archive/15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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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Sep 2011 10:07:23 +0000</pubDate>
		<dc:creator>김 승엽</dc:creator>
				<category><![CDATA[Games]]></category>
		<category><![CDATA[리뷰]]></category>
		<category><![CDATA[게임]]></category>
		<category><![CDATA[근황]]></category>
		<category><![CDATA[마작]]></category>
		<category><![CDATA[작룡문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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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7월 1일부터 시작해, 2달이 조금 넘은 현재까지 열심히 작탁(雀卓)을 두드려 댔지만 여전히 초단에서 3단 사이를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4인 마작(ありあり)에 비해 점수 이동도 크고 속도도 빠른 3인 마작만 하다 보니 더욱 그런데, 그래서 숙련탁의 4인 마작을 해야 습득이 가능한 칭호를 아직 40개 정도 밖에 얻지 못했다. ありあり 대국 수가 870여회, 3인 마작은 1600 회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7월 1일부터 시작해, 2달이 조금 넘은 현재까지 열심히 작탁(<span class="meiryo">雀卓</span>)을 두드려 댔지만 여전히 초단에서 3단 사이를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다. 4인 마작(<span class="meiryo">ありあり</span>)에 비해 점수 이동도 크고 속도도 빠른 3인 마작만 하다 보니 더욱 그런데, 그래서 숙련탁의 4인 마작을 해야 습득이 가능한 칭호를 아직 40개 정도 밖에 얻지 못했다.</p>
<p><a href="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label.jpg" rel="lightbox"><img class="centered" alt="label" title="label" src="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label_thumb.jpg" width="450" height="308" /></a></p>
<p><a href="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mj_style.jpg" rel="lightbox"><img class="alignleft" title="mj_style" alt="mj_style" src="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mj_style_thumb.jpg" width="176" height="163" /></a><span class="meiryo">ありあり</span> 대국 수가 870여회, 3인 마작은 1600 회를 했으니 꽤 했구나 싶은데 4단까지 올라가지 못하는 것을 보면 실력은 그리 향상되지 않은 모양이다. 물론 “아! 이거 처음 나오는 패라 위험한데, 이걸 버리고 텐파이를 만들까 아니면 방어를 해야 하나?” 하는 위험 판단이나 상대의 대기 패를 예측해 보는 능력은 조금 향상 됐는데 언제나 모험을 즐기는 무모한 성격이라 턱 내놓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동풍전 오라스에서 꼴지를 달리고 있는 상황이라면 혹시 모를 확률에 승부를 걸어보는 게 맞겠지만, 내 경우에는 가끔 오라스 1등의 상황에서도 퍽 위험한 승부에 뛰어든다. 거기다 요즘엔 퐁,깡의 횟수가 많아져서 성향이 策에서 計로 바뀌더니 현재는 攻 이 되었으니 후퇴를 모르고 전진만 하는 정말 공격적인 성향의 마작을 하게 됐다.</p>
<p><a href="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JRMSS-20110908_190202.jpg" rel="lightbox"><img class="centered" title="JRMSS-20110908_190202" alt="JRMSS-20110908_190202" src="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JRMSS-20110908_190202_thumb.jpg" width="450" height="308" /></a></p>
<p>역 통계로 역만을 몇 번이나 했나 봤더니 일반 <span class="meiryo">ありあり</span> 에서는 소사희 1번</p>
<p><a href="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JRMSS-20110908_190207.jpg" rel="lightbox"><img class="centered" title="JRMSS-20110908_190207" alt="JRMSS-20110908_190207" src="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JRMSS-20110908_190207_thumb.jpg" width="450" height="308" /></a></p>
<p>일반 3인 마작에서는 사암각 3번, 국사무쌍 8번, 대삼원 1번</p>
<p><a href="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JRMSS-20110908_190212.jpg" rel="lightbox"><img class="centered" title="JRMSS-20110908_190212" alt="JRMSS-20110908_190212" src="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JRMSS-20110908_190212_thumb.jpg" width="450" height="308" /></a></p>
<p>숙련 <span class="meiryo">ありあり</span>에서는 사암각 1번, 청노두 1번, 국사무쌍 1번, 대삼원 1번</p>
<p><a href="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JRMSS-20110908_190214.jpg" rel="lightbox"><img class="centered" title="JRMSS-20110908_190214" alt="JRMSS-20110908_190214" src="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JRMSS-20110908_190214_thumb.jpg" width="450" height="308" /></a></p>
<p>숙련 3인 마작에서는 사암각 1번, 청노두 1번, 국사무쌍 1번, 대삼원 2번으로 총 22회 정도 해본 것 같다. 자일색이나 녹일색, 구련보등 같은 것들을 해보고 싶은데 만들고 나서도 깨지는 경우가 좀 된다. 역만이 재미있는 게 일단 한번 해보면 다음 번에는 좀 쉬워지는 데, 사암각이나 국사무쌍, 대삼원의 횟수가 많은 이유도 그것 때문인 것 같다. 역 통계 살펴보니 또 재미있는 점이 3인 마작의 또이또이 횟수가 유난히 많다는 점. 퐁을 많이 하다 보니 그렇게 됐는데 퐁의 횟수도 성향에 영향을 끼치겠지만 울고 난 뒤에 그 판에서 승리를 해야 성향 변동이 더 많은 것 같다. 또 멘탄핑 보다는 청일색 이나 일기통관을 노리는 경우가 많은 것도 3인 마작을 오래 하다 보니 생긴 특성이다. </p>
<p>플레이 횟수가 많다 보니 작주도 꽤 쌓여서 작주로 살 수 있는 이런 저런 아이템을 좀 샀는데 가장 최근에 구입한 것이 바로 고양이 손이다.</p>
<p><a href="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JRMSS-20110908_181856.jpg" rel="lightbox"><img class="centered" title="JRMSS-20110908_181856" alt="JRMSS-20110908_181856" src="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JRMSS-20110908_181856_thumb.jpg" width="450" height="338" /></a></p>
<p>9월 말에 작룡문 3 업데이트와 함께 게임 머니에 대한 정책이 바뀌면서 현재 통용되고 있는 작주가 회수 된다는데, 작룡문 3 업데이트 저 고양이 손이나 아이템들이 계속 사용이 가능할 지 모르겠다.</p>
<p>작룡문 3 에 대한 업데이트 정보를 보니 리그 형식에 9단 이상의 등급도 추가 된다고 하는데, 실력이 미천하여 하위 리그에서 놀게 될 것이 분명하지만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기대는 좀 하고 있다. 패 확인에 도움을 주는 일명 네비게이션 시스템이란 게 사라져서 패 확인하는데 초반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지만, 그 외에 조건 만족 시 아이템 습득이 가능하다는 점은 꽤 재미있을 것 같다. </p>
<p>온라인 마작만 하는 상태라 판이나 겨우 계산하고 부 계산은 못 하고 있지만, 좀 더 하다 보면 이것도 가능해지지 않을까 싶다. 언제가 될 질 모르지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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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룡문 2 &#8211; 사암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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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Aug 2011 17:50:56 +0000</pubDate>
		<dc:creator>김 승엽</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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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리뷰]]></category>
		<category><![CDATA[게임]]></category>
		<category><![CDATA[마작]]></category>
		<category><![CDATA[사암각]]></category>
		<category><![CDATA[스앙코]]></category>
		<category><![CDATA[작룡문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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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암각 (스앙코)은 꽤 자주 터지는 역만인데, 작룡문의 숙련탁에서는 한 번도 해보지 못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패보를 녹화하고 살펴보니 내 플레이 스타일이 바뀌어서 그 동안 사암각을 만들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패보에서도 중간에 리치를 걸 수 있는 타이밍이 나오는데 리치를 걸지 않고 넘기자 사암각으로 변한 것이었다. 예전에는 같으면 좀 더 큰걸 노리느라고 기다렸을 텐데 요즘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사암각 (스앙코)은 꽤 자주 터지는 역만인데, 작룡문의 숙련탁에서는 한 번도 해보지 못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패보를 녹화하고 살펴보니 내 플레이 스타일이 바뀌어서 그 동안 사암각을 만들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패보에서도 중간에 리치를 걸 수 있는 타이밍이 나오는데 리치를 걸지 않고 넘기자 사암각으로 변한 것이었다. 예전에는 같으면 좀 더 큰걸 노리느라고 기다렸을 텐데 요즘엔 치,깡도 자주하고 되도록 빨리 나려고 하다보니 사암각까지 가지 못했던 모양이다. 작두만 기다리는 사암각 단기대기는 아직 해 보지 못했는데 왜 이게 더블 역만인지 좀 이해가 된다. </p>
<div align="center">
<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data="http://www.youtube.com/v/6ba15b4jrhw?version=3&amp;hl=ko_KR" width="450" height="367"><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6ba15b4jrhw?version=3&amp;hl=ko_KR"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object>
</div>
<p> 이 동영상 때문에 Youtube에 처음 동영상을 올려 봤는데, 국가 설정을 바꿔야 해서 뭔가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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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작에 빠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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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Jul 2011 02:05:44 +0000</pubDate>
		<dc:creator>김 승엽</dc:creator>
				<category><![CDATA[Games]]></category>
		<category><![CDATA[리뷰]]></category>
		<category><![CDATA[게임]]></category>
		<category><![CDATA[마작]]></category>
		<category><![CDATA[작룡문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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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도박 묵시록 카이지를 보면 17보라는 변칙 2인 마작이 등장하는데, 마작 룰을 잘 모르다 보니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예전에 마메(meme) 에뮬레이터로 옷 벗기기 2인 마작을 해 본 경험은 있지만 그 때도 자세한 룰은 모르고 감으로 했었기 때문에 마작 룰을 알아보려고 인터넷 사이트를 찾아 읽어 보았지만 모르는 용어들 투성이라 읽고 있으면 더 미궁에 빠지는 기분만 들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도박 묵시록 카이지</strong>를 보면 17보라는 변칙 2인 마작이 등장하는데, 마작 룰을 잘 모르다 보니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예전에 마메(meme) 에뮬레이터로 옷 벗기기 2인 마작을 해 본 경험은 있지만 그 때도 자세한 룰은 모르고 감으로 했었기 때문에 마작 룰을 알아보려고 인터넷 사이트를 찾아 읽어 보았지만 모르는 용어들 투성이라 읽고 있으면 더 미궁에 빠지는 기분만 들었다. 그래서 제대로 한 번 배워볼까 하고 온라인 마작 게임 사이트를 찾아보았는데 그랬더니 나온 게 <strong>작룡문 2.</strong> </p>
<p>일단 해 보는 게 가장 빨리 배우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싱글 플레이로 즐기는 작은 크기의 마작 클라이언트를 가끔 하곤 있었지만 그래픽이 좀 단순해서 지겨워 하던 참이었다. 온라인 마작 게임이라면 분명 Tutorial 이나 혼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메뉴가 있을 거라는 생각에 작룡문 2를 설치하고 처음에는 싱글 플레이만 해 보았다. 그러다 이왕 하는 거 사람이랑도 한 번 해볼까 하고 4인 마작 대전을 한 번 해보았는데 그 이 후에 푹 빠져 버리고 말았다. 직접 해 보면서 예전에 찾았었던 문서들을 읽으니 이전과는 달리 이해가 쏙쏙 되는 게 확실히 달랐다.</p>
<p>7월 1일 부터 플레이 했으니 한 달이 조금 안 된 기간 동안 했는데 그 사이 2단까지 올라갔다가 1급으로 떨어져서 현재는 그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중이다. 결국 실력은 그 정도인 모양.&#160; </p>
<p>마작이 재미있는 점이 운이 크게 작용하는 게임이긴 하지만 단 한 판으로 승부가 나는 게임이 아니라 최소한 4판의 대결의 결과로 승부를 내기 때문에 게임에서 전략적인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큰 점수로 이기고 있는 사람은 더 크게 이겨서 게임을 끝낼 수도 있지만 반대로 그대로 방어로 돌아서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점수를 보존해 위험은 최소화 하는 데 열중할 수도 있고, 반대로 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는 큰 역이나 도라패를 적극 이용해 상황을 역전시키거나 최소한 2등의 위치로 피해를 최소화 하거나 하는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 물론 운이라는 게 있어 사람 마음 먹은 대로 되는 게임은 아니지만 상대방들의 버림패를 읽어 안전패를 선택하거나 프리텐이라는 규칙 등이 있어 이런 일들이 어느 정도는 가능해진다. </p>
<p>평소 스타일 답지 않게 이런 게임에서는 무조건 돌격하는 편이라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도 더 큰 점수를 노리는 공격적인 성향인데 게임에서는 큰 역을 노리기 보다는 도라패를 주로 이용해고 방어보다는 일단 리치부터 걸고 보는 편이라 플레이 성향이 책(策)으로 나온다. 이 플레이 성향은 작룡문 2 에 존재하는 재미있는 요소 하나인데, 이런 소소한 재미가 게임에 다양한 재미를 준다. 플레이어의 플레이의 성향을 알려준다던가, 게임플레이 중에 얻을 수 있는 칭호 시스템 들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을 것 같은데, 특히 칭호 시스템은 게임 플레이 중에 탁자 위에 자신의 칭호가 표시 되어서 이것을 수집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또 플레이 이후에 패보를 저장할 수 있어서 이것을 유투브에 올리거나 동영상으로 바꿀 수 있는데 덕분에 보기 힘든 역을 만든 경우는 이걸 동영상으로 만드는 것도 간단하게 처리가 가능하다.</p>
<p>3인 마작에서 한 최초의 역만 <font color="#003366"><strong>국사무쌍</strong></font></p>
<div align="center"><object width="400" height="300"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movie" value="http://www.facebook.com/v/10150232349822584" /><embed src="http://www.facebook.com/v/1015023234982258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idth="400" height="300"></embed></object></div>
<p>4인마작에서는 두번째로 했던 역만 <font color="#003366"><strong>대삼원</strong></font>, 첫번째는 <font color="#003366"><strong>청노두</strong></font>라는 역만 이었는데 이건 너무 흥분해서 미처 저장을 못했다.</p>
<div align="center"><object width="400" height="300"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movie" value="http://www.facebook.com/v/10150245531117584" /><embed src="http://www.facebook.com/v/1015024553111758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width="400" height="300"></embed></object></div>
<p>국내에선 인기가 별로 없어서 인지 NC Soft가 일본에서만 서비스를 하고 있고 인터넷 라인에 따라 접근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작룡문 2 확실히 재미있는 게임이다.</p>
<p>마작이 처음 접근하기가 힘들지 일단 배우고 나면 재미도 있고 은근히 머리를 많이 쓰게 되는 게임이라 치매 예방을 이유로 고스톱만 주로 치시는 어머니께도 한 번 권해 드리고 싶은데 족보 부분이 좀 복잡해서 어떨지 모르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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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 파운드의 복음 (1ポンドの福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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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May 2011 18:24:00 +0000</pubDate>
		<dc:creator>김 승엽</dc:creator>
				<category><![CDATA[Drama]]></category>
		<category><![CDATA[리뷰]]></category>
		<category><![CDATA[1 파운드의 복음]]></category>
		<category><![CDATA[드라마]]></category>
		<category><![CDATA[일본]]></category>
		<category><![CDATA[일본 드라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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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권투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어 19살에 프로 테스트를 통과한 프로선수 하타나카 코사쿠. 하지만 그에게는 권투 선수로서는 치명적인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참을 수 없는 왕성한 식욕이었다. 게다가 근성까지 부족해, 체중감량을 해야 함에도 불과하고 마구 먹어버리는 바람에 계체량에 통과하지 못하거나, 링 위에 올라가서도 먹을 것에 정신이 팔려 넉 다운을 당하는 지경. 챔피언도 노릴 수 있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1pound.jpg" rel="lightbox"><img class="alignleft" title="1pound" alt="1pound" src="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1pound_thumb.jpg" width="165" height="240" /></a></p>
<p>권투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어 19살에 프로 테스트를 통과한 프로선수 하타나카 코사쿠. 하지만 그에게는 권투 선수로서는 치명적인 문제가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참을 수 없는 왕성한 식욕이었다. 게다가 근성까지 부족해, 체중감량을 해야 함에도 불과하고 마구 먹어버리는 바람에 계체량에 통과하지 못하거나, 링 위에 올라가서도 먹을 것에 정신이 팔려 넉 다운을 당하는 지경. 챔피언도 노릴 수 있는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 때문에 대전 상대를 찾기도 어려운 상황에까지 가게 된다. 겨우 대전 상대를 찾아서 같은 체육관 사람들에게 감시를 받으며 감량을 계속하던 어느 날, 로드웍 중에 배고파 쓰러진 그의 앞에 안젤라라는 견습 수녀가 나타난다. 그가 감량 중인 권투선수라는 것을 모르는 안젤라 수녀는 수녀원에서 그에게 식사를 권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코사쿠는 감량에 실패하게 된다. 뒤늦게 사실을 알게 된 안젤라 수녀는 코사쿠의 감량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첫 눈에 그녀에게 반한 코사쿠는 사랑을 얻기 위해서 꼭 챔피언이 되고야 말겠다고 다짐하는데……</p>
<p>다카하시 루미코의 동명 만화를 본 적이 있어서, 체중 감량이 힘든 권투 선수와 수녀와의 사랑이야기라는 독특한 내용에 끌리기 보다는 순전히, 쿠로키 메이사가 출연한다는 이유 때문에 보게 되었다. 쿠로키 메이사는 좋아하던 스타일의 배우가 아닌데 최근에 자꾸 보게 되어서인지, 목소리 때문인지 몰라도 이상하게 좋아져버렸다. 코유키와 비슷하게, 예쁜 얼굴이지만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 게 확실한데 좋아하게 된 경우랄까. 왜 좋아하냐고 물으면 스스로도 왜지? 라고 할 정도로 이유를 모르겠다.</p>
<p>코믹한 전개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드라마지만, 내 경우에는 두 주인공 캐릭터가 원작 만화의 캐릭터와 매치가 되지 않고 겉도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어서 집중이 되지 않았다. 가볍고 톡톡 튀는 다카하시 루미코 만화의 독특한 재미들을 너무 기대해서 일지도 모르지만… </p>
<p>아무래도 원작만화를 보지 않고 드라마만 보았더라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지 않았을까 싶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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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나와 그녀와, 그녀가 사는 길 (僕と彼女と彼女の生きる道, 2004)</title>
		<link>http://unfusion.kunsan.ac.kr/word/archive/1473</link>
		<comments>http://unfusion.kunsan.ac.kr/word/archive/1473#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May 2011 01:17:00 +0000</pubDate>
		<dc:creator>김 승엽</dc:creator>
				<category><![CDATA[Drama]]></category>
		<category><![CDATA[리뷰]]></category>
		<category><![CDATA[나와 그녀와 그녀가 사는 길]]></category>
		<category><![CDATA[드라마]]></category>
		<category><![CDATA[일본]]></category>
		<category><![CDATA[일본 드라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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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은행 영업부에 근무하는 코야나기 테츠로(쿠사나기 츠요시)는 어느 날 아침, 갑작스럽게 아내 카나코(료)에게 이혼 해달라는 말을 듣는다. 하지만 대답대신 나중에 다시 이야기 하자는 말을 하고 출근하는데, 그날 저녁 접대를 마치고 늦게 귀가 했을 때는 이미 아내는 집을 나간 뒤였다. 그렇게, 테츠오는 남아있는 7살 짜리 딸 린(미야마 카렌)과 함께 아내 없는 생활을 시작하게 되고, 일에 열중하느라 돌보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meandshe.jpg" rel="lightbox"><img class="alignleft" title="나와 그녀와, 그녀가 사는 길" alt="나와 그녀와, 그녀가 사는 길" src="http://unfusion.kunsan.ac.kr/word/pds-image/meandshe_thumb.jpg" width="173" height="248" /></a></p>
<p>은행 영업부에 근무하는 코야나기 테츠로(쿠사나기 츠요시)는 어느 날 아침, 갑작스럽게 아내 카나코(료)에게 이혼 해달라는 말을 듣는다. 하지만 대답대신 나중에 다시 이야기 하자는 말을 하고 출근하는데, 그날 저녁 접대를 마치고 늦게 귀가 했을 때는 이미 아내는 집을 나간 뒤였다. 그렇게, 테츠오는 남아있는 7살 짜리 딸 린(미야마 카렌)과 함께 아내 없는 생활을 시작하게 되고, 일에 열중하느라 돌보지 못했던 딸을 돌보게 되면서 지금까지 잊고 지내던 삶의 소중한 것들을 하나 둘 깨닫게 된다.</p>
<p>가정보다 직장과 일이 우선이던 남자가 아내와의 이혼 뒤,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의 12 부작 드라마인데, 순전히 쿠사나기 츠요시와 코유키 때문에 보게 됐다. 두 배우의 열광적인 팬은 아닌데, 이상하게 출연한 드라마들을 선택하게 된다. 코유키는 린의 가정교사인 키타지마 유리 역을 맡았는데, 주인공 테츠로의 고민을 상담하고, 도와주면서 묘한 러브라인을 유지하는 인물이다. 두 사람 다 호감은 있지만 선뜻 상대에게 다가서지 않는 그런 관계랄까.</p>
<p>혼자 딸을 키우면서 주인공이 깨닫는 딸의 소중함과 두 사람이 함께 쌓아가는 유대감 같은 것들이 현실적으로 묘사되어 있는데, 특히 결말 부분 린의 양육권 때문에 아내 카나코와 벌어지는 법정 분쟁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해피엔딩이지만 드라마에서 흔히 벌어지는 극적인 반전이나 상황이 벌어지지 않은 점이 좋았던 것 같다. 그 외에도 아버지와 아들의 서먹한 관계나 닮고 싶지 않은데 어느새 자신에게서 발견하는 아버지의 모습 같은 것들에 대한 내용들도 드라마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p>
<p>가정에서는 아들, 남편, 아버지, 직장에서는 상사이자 부하인 남자가 아내의 이혼을 계기로 그 동안 소홀했던 가정에서의 역할을 회복하면서 잊고 지냈던 진정한 행복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이지만, 드라마에서도 딸의 양육을 위해 이직을 하게 되는 것처럼 그 모든 역할에 충실하기는 정말 어려운 일일 것 같다. 가정과 일 중에 아버지들이 일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가정이라는 점에서, 문득 남자로 사는 것도 참 쉽지 않은 일이란 생각이 든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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