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글모음

VR Training

2003년 3월 30일 일요일

언제야 MGS1 의 스네이크를 메탈기어 솔리드 1 인테그랄에서도 나를 괴롭히던 VR Training 이 다시 나를 찾아왔다. 다른 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몇번이나 패드를 집어 던졌다는데 왠지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깨고야 말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불타오르게 된다. (나라고 못할까 하는 생각에) 하지만 너무 어렵다. 오늘 겨우 X라이덴까지 100% 달성을 했는데(플레이 시간이 20시간이 됐다) 언제 스네이크를 클리어 할지. [...]

Metal Gear Solid 2 – Substance

2003년 3월 28일 금요일

메탈 기어 솔리드 2 서브스텐스가 드디어 PC버전으로 등장했다. DVD 게임이어서 하드 용량을 10기가나 잡아먹고 있지만 후회는 없다. 가지고 있는 플스 패드가 빛을 발하는 때는 이런 때인 듯…진동과 아날로그기능을 사용하고 있노라면 키보드로 어떻게 게임을 할까 하는 생각 까지 든다. PC게임이 가지고 있지 않는 작은 재미들… 어쨋든 재밌는 게임이다. 위는 라이덴과 스네이크가 나온 메인 화면들이다. 스네이크가 중년 [...]

왠지 건드리고 싶지 않은 영화 3편

2003년 3월 21일 금요일

잔인 혹은 폭력적인 장면에 대해 무감각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래도 왠지 건드리고 싶지 않은 영화가 있다. 원래 두편이었는데 어제 인터넷 서핑을 하다 한편을 더 찾아내고야 말았다. 팔선반점의 인육만두, 기니아피그 시리즈, 그리고 살로, 소돔의 120일 악명 높은 영화들이어서 건드리기도 전에 겁을 먹고 말았다. 하지만…언젠가는…

마츠시마 나나코

2003년 3월 14일 금요일

일본판 "링"에 나왔을때는 웃는 모습보다는 공포에 질린 모습이 많이 나와서인지 별 생각을 못 했는데 보면 볼 수록 매력적인 배우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특히 웃고 있는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라 홀딱 반해버렸다. 덕분에 "야마토 나데시코"에 "미녀 혹은 야수" 그리고 예전에 나왔던 "기묘한 이야기 – 관리인"편까지 쭉 훑어 봤는데 그 중 제일은 역시 "야마토 나데시코"에서의 사쿠라코 역으로 나왔을 [...]

일본 드라마 2탄은 "골든볼"

2003년 3월 3일 월요일

주부와 총각 회사원의 사랑이라는 아침드라마에서 주로 다룰 법한 소재지만 두 사람의 관계에 볼링이 끼어 들어서 흔하지 않은 스토리가 되어버렸다. 남자 주인공은 카네시로 다케시 (금성무), 여자 주인공은 구로키 히토미. 금성무야 우리한테도 익숙한 배우이고 구로키 히토미의 경우에는 얼마 전 본 영화 "검은 물 밑에서"에 아이를 지키려는 이혼녀로 등장했었다. 그 때의 느낌과 "골든볼"에서의 그녀의 느낌이 너무 달라서 드라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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