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글모음

Adsense 광고 시작

2005년 10월 30일 일요일

요즘 자주 보이는 구글의 광고 배너를 보면서 절망클럽 같은 개인 블로그에, 그것도 찾아오는 사람도 별로 없는 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하는 것이 적합한 일인가 생각한 적이 있었다. 그 뒤로도 외국 쪽 블로그에서는 많이 찾아볼 수 있었지만 "뭐 그것의 수익률이 얼마나 되겠어" 하고 생각했었는데 그제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몰라도 Google Adsense를 신청했다. 신청하고 승인이 떨어지기까지 [...]

받은 편지함은 비어있다.

2005년 10월 28일 금요일

받은 편지함은 비어 있다. 오늘도 무심코 편지를 확인하다 너절한 내용의 광고가 추잡한 내용의 광고가 편지 함 가득히 쌓여 있음을 그 중 몇 통 날 사랑할까 하는 누군가의 바람직한 몇 줄이 느낌표 마냥 나를 바라보는데 새 메일은 없다 어디 선가의 반가운 연락을 기다리는 마음은 아니건만 어디 시비라도 걸어줄 갈퀴 같은 글 한 줄 없음은 겉은 가시덩굴 [...]

UTW & K2 theme

2005년 10월 28일 금요일

Ext. Live Archives의 새 버전을 설치하고 옵션에 대한 정보를 얻을까 하고 둘어보다가 이 플러그 인이 Ultimate Tag Warrior라는 Tag 플러그인을 지원한 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대체 어떻게 지원하는가 싶어 UTW Plugin을 설치했는데 EXT.Live Archives 플러그인의 옵션에 "by Tag" 메뉴가 추가 되는 것을 확인했다. 플러그인을 설치하고 옵션만 만져주는 것 만으로 Tag cloud 가 간단하고 예쁘게 [...]

눈물은 왜 짠가 – 함민복

2005년 10월 28일 금요일

눈물은 왜 짠가 함 민복 지난 여름이었습니다. 가세가 기울어 갈 곳이 없어진 어머니를 고향 이모님 댁에 모셔다 드릴 때의 일입니다. 어머니는 차시간도 있고 하니까 요기를 하고 가자시며 고깃국을 먹으러 가자고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한평생 중이염을 앓아 고기만 드시면 귀에서 고름이 나오곤 했습니다. 그런 어머니가 나를 위해 고깃국을 먹으러 가자고 하시는 마음을 읽자 어머니 이마의 주름살이 더 [...]

피안도

2005년 10월 28일 금요일

고등학교 졸업반인 아키라는 어느 날 수상한 여자를 만나 실종된 형의 운전면허증을 건네 받는다. 그녀는 아키라에게 형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면서 자신과 함께 가자고 하는데 이를 미심쩍게 여긴 친구들은 아키라와 함께 그녀의 정체를 밝히려다 괴물과 만나게 된다. 마치 흡혈귀 처럼 피를 빠는 괴물을 우여곡절 끝에 물리친 일행은 여자에게 사정을 듣는데 그것은 피안화가 사철 피는 섬 "피안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