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글모음

이번 달 실적이…

2006년 5월 29일 월요일

겉모양만으론 문제를 일으키기 전과 다름없는 블로그를 알맹이도 예전처럼 되돌리기 위해 여러가지 물 밑 작업들을 하다 문득 Archives Page를 들여다 보니 저번 달과 이번 달은 다른 달들에 비해 포스트 횟수에 차이가 많은 것을 발견했다. 특히 이번 달은 블로그가 약 일 주일 정도 문을 닫았고 새로 구입한 iPod nano 를 귀에 꽂고 만지작 거리느라고 정신도 없었으며[1] 서든어택이라는 [...]

블로그 70% 정상화

2006년 5월 23일 화요일

일요일 오후에 "절망클럽"의 메인 페이지에는 제대로 접속 되는데 로그인 페이지로는 접속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해서 서버에 ssh로 접속해 보니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일단 블로그를 정상화 해 놓고 살펴볼 생각으로 서버를 재부팅했는데 파일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서 제대로 부팅이 되지 않더군요. 로그인 페이지 쪽으로 접속이 안되었던 것도 파일 시스템의 문제 때문이었나 봅니다. DB 백업 받아놓은지는 [...]

스팸 기록 경신

2006년 5월 19일 금요일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컴퓨터 앞에 앉아서 새로온 메일이나 블로그에 달린 코멘트를 확인하곤 하는데 대부분 스팸메일을 삭제하고 블로그에 달린 열 몇개 정도의 스팸코멘트를 훑어보고 (간혹 스팸코멘트가 아닌데 스팸코멘트로 분류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삭제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은 블로그의 Akismet 플러그인이 잡아낸 스팸 코멘트의 갯수 때문에 조금 당황했습니다. 어제 자기 전에 0 인 것을 확인 했었는데 [...]

N에게 고함

2006년 5월 18일 목요일

씌어진 모든 것들 가운데서 나는 피로 쓴 것만을 사랑한다. 피로 써라. 그러면 너는 피가 곧 정신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되리라.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프리드리히 니체 – N에게 고(告)함 희우의 하이힐 소리가 늦은 오후, 아직 복도 등을 켜지 않아 어스름한 오피스텔 복도에 울려 퍼졌다. 검은색 정장을 입고 어깨에 맨, 작은 서류 가방도 검은 색으로 맞춘 그녀의 [...]

aLinks 3

2006년 5월 18일 목요일

그제 저녁 워드프레스 한국 포럼을 운영하고 계시는 그림동화 님께 aLinks 3를 건네받았습니다. 그때 친구와 메신저로 대화 중인데다 생전 울리지 않던 휴대폰 까지 울리는 바람에 정신이 없어서 "시간 날 때 한번 설치해서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말씀드리고 대화를 마쳤는데 다행히 "받은 파일" 폴더에서 "바탕 화면"으로 복사해 놓은 덕분에 오늘 아침에 바로 설치해 볼 수 있었습니다.[1] 올해 2월에 나온다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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