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글모음

멈춰버린 이야기들

2008년 2월 29일 금요일

마녀 여왕이 되다라는 제목을 붙여 놓았던 글이 꽤 오랫동안 멈춰있다. 시작하기 전에 머릿속에 이야기를 그려보던 시간까지 더하면 거의 일 년이 넘어가는 것 같은데 그 긴 시간 동안 한편에 쑤셔 놓았다가 꺼낸 이야기의 진행치고는 너무 형편없어 한숨이 날 지경이다. 언덕에서 눈덩이 굴리듯 이야기를 굴려 나가다 작은 둔덕을 넘지 못하고 숨을 고르고 있자니 다른 눈덩이를 먼저 굴려보는 [...]

취향 테스트 결과

2008년 2월 29일 금요일

예전에 잠시 서비스를 하다가 개편의 이유로 문을 닫았던 취향 분석 사이트가 다시 문을 연 모양이다. 블로그에 포스팅 하려다 말았는데 이번에는 친절하게 블로그에 퍼갈 수 있도록 블로그에 담기 버튼까지 제공하고 있어서 요즘 쓸 것 없어 고민하고 있었는데 잘 됐다 싶어 가져왔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할 때마다 결과가 다르게 나온다. 그 중 가장 많이 나온 결과가 아래의 [...]

Trace Watch 로그인 되지 않을 때

2008년 2월 29일 금요일

얼마 전 아파치 서버를 튜닝한답시고 몇가지 설정들을 바꾸고 다시 컴파일 한 일이 있었다. 눈에 띄는 성능의 변화는 느끼기 힘들었지만 서버의 하드웨어 사양에 맞추어 튜닝했다는 점을 위안 삼기로 하고 마지막으로 Zend Optimizer도 새 버전을 다운로드해 설치했는데 이게 문제였던 모양이다.
요새는 잘 들여다 보지 않아 지워버릴까 하던 TraceWatch에 로그인하려 했더니 로그인은 되지 않고 원래의 페이지로 돌아와버리는 문제가 발생했다. [...]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2008년 2월 14일 목요일

내가 제일 처음 접한 악마성 드라큘라 시리즈는 바로 PS판의 월하의 야상곡(悪魔城ドラキュラX 月下の夜想曲)이었다. 나도 즐겨했지만 그 때까지만 해도 게임을 별로 즐겨하지 않던 동생은 이 게임에 얼마나 빠져들었는지 그 이후 주인공의 이름인 Alucard를 자신의 아이디로 즐겨 사용하곤 할 정도였다. 아버지의 부활을 막기 위해 악마성을 헤매고 다니는 알카드라는 주인공의 매력과 숨겨진 지도를 다 벗기기 위해 숨겨진 방을 찾아내거나 [...]

Dashboard가 빈 페이지로 출력될 때

2008년 2월 14일 목요일

뭔가 건드려놓고 시간이 지나 문제가 발생하면 뭘 건드려서 발생한 문제인지 알 수 없어 고생할 수가 있는데 이번이 바로 그런 경우였다. 발생한 문제는 알림판(Dashboard)의 내용이 제대로 출력되지 않고 빈 페이지가 출력되는 것이었는데 관리자 화면에 로그인했을 때는 보이다가 다른 메뉴로 이동하고서, 다시 링크를 눌러 들어오면 빈 페이지가 나오는 것이었다.
항상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플러그인을 가장 먼저 의심하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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