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글모음

F/A – 18C HORNET 완성

2009년 2월 23일 월요일

이전 글에서 소개했던 F/A – 18C HORNET 을 완성했다. 붙여 놓은 데칼의 접착력이 좋지 않아 데칼에 추가 작업이 필요하고, 마감재도 뿌리지 않았지만 박스 안에 내용물은 모두 소비한 셈이다. 별 다른 개조 작업은 꿈에도 못꾸고 제품 그대로 조립했는데 플라스틱의 수축에 의한 단차 때문에 작업이 좀 필요했다. 사진에서 흰색으로 보이는 부분이 퍼티로 작업을 한 부분인데 나중에 도색하고 [...]

F/A – 18C HORNET ( 1/144 )

2009년 2월 13일 금요일

몇 년만에 산 모형인지 모르겠다. 군 제대하고 나서는 해 본적이 없으니 약 10년 만에 구입했을 것이라고 짐작하고 있다. 내가 이전에 주로 만들었던 모형들은 AERO 라고 불리는 비행기 모형들이었다. 그 외에는 소프트 비닐 키트들을 주로 사서 만들었는데 이유는 단순했다. 건담 같은 로봇 모형은 팔 2개, 다리 두 개씩 만드는게 싫었고 AFV 종류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 자동차 [...]

모델러의 길

2009년 2월 13일 금요일

최근에 군대가기 전까지 취미로 즐기던 플라스틱 모형(프라모델)을 다시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에 온라인 쇼핑몰을 돌아다녔다. 술 보다 좀 건전한 다른 무엇인가를 시작해서 술을 줄여볼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러다 1/144 스케일의 전투기 모형이 2500원에 올라온 것을 발견하고 냅다 세 개나 샀는데 배송비 포함해도 가격은 9500원 밖에 안 된다. Ace coporation 이라는 회사의 제품으로 예전 에이스 과학의 물건인가보다 [...]

모형용 공구들

2009년 2월 11일 수요일

이전의 글에 소개했던 고무공 윌슨과 함께 기숙사에서 무인도 체험을 하고 있다는 대전 친구를 위해 프라모델을 시작할 때 필요한 공구들에 대해 적었다. 하나 따지고 보자면 세상 모형용으로 사용하지 못할 도구가 없지만, 대형 프라모델 제작사에서 모형용이라고 이름 붙여 판매하는 것들을 위주로 정리했다. 아래는 보내준 원본 에 살을 덧붙인 글이다. 조립에 필요한 공구들 1. 접착제 (Cement) 러너에서 잘라낸 [...]

워드프레스 사용자 모임 후기

2009년 2월 1일 일요일

1월 31일 오후 6시에 홍대에서 워드프레스 사용자 모임이 있었습니다. 그 동안 지방에 있었던 관계로 참석하기 쉽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저도 참가해서 온라인에서만 알고 지냈던 반가운 분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모임 시간이 6시였는데 그 쪽 길을 잘모르는 터라 많이 늦어서 7시 정도에 도착을 했습니다. 17명으로 되어 있던 참가 예상 인원에 비해선 적은 인원이었지만, 만나뵙고 싶었던 영팔이 님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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